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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ly 1, 2020

정읍시, 향기를 머금은 치유도시 조성 '본격 시동' - 중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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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향기도시 발전전략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사진제공=정읍시청
전북 정읍시가 사계절 향기와 매력이 넘쳐나는 새로운 힐링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향기를 주제로 힐링과 치유를 산업화하고, 첨단 기술 상용화를 실현해 악취 없는 도시를 만들어 다시 찾고 싶은 새로운 힐링 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달 30일 정읍의 새로운 신성장 동력산업의 발판이 될 향기 도시 브랜드화와 향기 산업 육성을 위한 '향기 도시(향기 산업) 발전전략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연구용역은 정읍에 산재한 기존 향기 자원과 함께 최근 민간투자로 새롭게 조성되고 있는 라벤더 허브농원을 연계한 새로운 향토자원 산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보고회는 유진섭 시장을 비롯한 국·소장, 연구진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수행 기본방향과 산업별 중점과제, 발전전략 계획,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보고에 이어 연구용역에 대한 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향기공화국 브랜드화를 위한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전략 방안 ▲향기 자원을 활용한 구도심 활성화 전략 방안 ▲시 향토자원의 SWOT분석을 통한 권역별 녹지 네트워크 체계 구축 방안 ▲지역 내 향토자원과 연계한 국비 사업 발굴 ▲1·2·3·6차 산업별 육성 전략 및 상품화 등 활성화 방안, 중장기 계획에 맞는 향기 산업 선순환 구조 및 산업화 육성 로드맵 전략 수립 등이다.

참석자들은 이번 연구용역이 타 지방자치단체의 향기 관련 사업을 답습하는 정책개발이 아닌 정읍의 고유한 지리적·기후적 특성들을 파악해 향기 자원의 강점을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첨단산업단지와 연계한 기술개발과 함께 산업화가 가능한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발전전략이 제시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정읍이 갖고 있는 향토 자원의 잠재력을 이끌어 내고 이를 체계화할 수 있는 전략과 사업화 방안을 모색해 대한민국 대표 향기 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미래 청사진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타 지자체와 차별화되면서 지속 적으로 비교우위를 선점할 수 있고 사업추진 가능성이 높아 국가와 도 예산확보가 용이한 향기 관련 사업을 발굴하는 연구용역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향후 연구용역은 향기 도시(향기 산업) 발전에 대한 정책 개발과 로드맵 수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관계 부서 워크숍과 외부전문가 자문, 농업법인·기업체 간담회 등을 통한 폭넓은 의견수렴으로 현장 전문성을 높이고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정읍=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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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01, 2020 at 02:34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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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승기 정읍부시장 취임 “향기공화국 정읍의 더 큰 도약에 힘 보탤 터” - 전북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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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곽승기 신임 부시장이 1일 취임식을 갖고 “직원과 소통·일한만큼 대우받는 직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곽승기 부시장은 “약무정읍(若無井邑) 시무민주(是無民主), 정읍이 없었다면 우리나라에 민주주의도 없다, 민주주의의 시작, 동학의 고장 정읍시에서 부시장으로 일할 수 있어 영광이다”고 전했다.

곽 부시장은 간부 공무원과 인사를 나눈 후 의회와 시 청사를 방문하는 것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이어 브리핑실을 방문한 곽 부시장은 출입기자들과 만나 “향기공화국 정읍이 본격적으로 도약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유연하게 대처해 나가면서 ‘더불어 행복한, 더 좋은 정읍’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유진섭 시장님의 소통행정과 현장 중심의 행정 철학을 바탕으로 치유와 힐링의 향기도시 정읍과 역점시책인 정향누리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곽 부시장은 “하위직을 비롯한 모든 직원들의 애환을 들어주고 소통하면서 일하는 만큼 대접받는 직장 만들기에도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풍부한 행정 경험과 탁월한 추진력을 겸비했다는 평을 듣는 곽 부시장은 임실 출신으로 1980년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순창 부군수, 전라북도 도립국악원장, 예산과장을 거쳐 2018년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해 전라북도 자치행정국장, 문화체육관광국장을 역임했다.

정읍=강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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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01, 2020 at 02:58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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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승기 정읍부시장 취임 “향기공화국 정읍의 더 큰 도약에 힘 보탤 터” - 전북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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