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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 방문 견학은 ‘향기공화국 정읍’의 비전을 실현해 나가기 위해 포천 허브아일랜드의 주요 선진 정책을 시정에 접목하는 한편, 성공적인 정책 구상을 위해 마련됐다.
포천 허브아일랜드는 국내 최대 향기자원(허브) 테마 관광지로 13만평 부지에 생활 속의 허브를 테마로 한 공원이다.
유 시장과 직원들은 박물관에서 허브아일랜드 조성과정 청취를 시작으로 식물원, 체험장, 상품 판매장 등을 방문해 허브산업화의 전반적인 사항을 둘러보고 벤치마킹 사례를 발굴했다.
유 시장은 “포천 허브아일랜드 벤치마킹으로 정읍의 미래먹거리 향기 산업 정책의 완성도 있는 추진을 위해 관련 정책부서장과 실무자들이 현장을 느끼고 필요성을 공감하며 혼연일체가 되어 조성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부서별로 향기공화국 정읍의 정책을 개발하고 협력하여 최선을 다해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July 05, 2020 at 09:48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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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공화국 정읍' 위한 발품행정 - e-전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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