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박원진]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달바(d’Alba)의 스테디셀러, 미스트 세럼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이 500만병 판매를 달성했다.
500만병 판매를 기록한 ‘미스트 세럼’은 국내 누적리뷰 3만건 이상의 소비자 리얼 호평과 배우, 모델, 승무원, 메이크업아티스트 등 자기 관리가 뛰어난 여성의 추천템으로 소개되며 달바의 메가 히트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이탈리아산화이트 트러플 추출물과 슈퍼푸드인 아보카도 오일이 피부에 수분&보습, 항산화 효과를 선사하는 미스트 세럼이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수시로 사용이 용이하고 미백, 주름개선 2중 기능성 효과까지 겸비했다.
달바 관계자는 “건조함이 신경 쓰이는 환절기, 마스크로 자극 받은 피부를 케어하는제품으로 많이 사용하며 판매량이 늘고 있다”며, “달바 제품에보내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소비자 만족도 100%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시 제품마다 호평 받고 있는 달바는 소비자 신뢰와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무료체험 서비스인 ‘홈트라이 서비스’를 뷰티 브랜드 최초로 시행해 관심을 끌었다.
이달 초 독일 LH BRANDS 7개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 입점, 아마존 달바 플래그십 스토어(AMAZON d'Alba Flagship Store) 오픈으로 독일과 미국에 직출점하는 등 국내뿐 아니라 미주, 유럽, 동남아 등 해외 시장에서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편, 지난 시즌 파격적인 광고로 화제를 모았던 달바는 이달 말 한혜진과 촬영한 신규 캠페인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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